최윤정 대표
셀메이트를 도입하기 이전만 해도 수기로 직접 재고관리를 했어요.
그래서 거래처에 발주 넣을 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어요.
언제까지 수기로만 할 수 없겠다 싶어서 주변 쇼핑몰 대표님께 추천받아 도입했는데,
정말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.
발주할 때 하나하나 표기해가면서 했던 작업이 셀메이트에서는 버튼 하나로 발주 수량이 계산돼요.
셀메이트를 사용하고 나서는 작업 정확도는 더 올라갔고, 시간은 단축돼서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.